종이만화경 | BalticAsia

2016 11월 28

종이만화경 – 단 하나의 우표 만화경

최근 리투아니아에서 온 발명가가 우표를 넣은, 우리가 어렸을때 부터 알던 장난감을 발명했다 . 그것은 바로 – 만화경 “paperscope” 말 그대로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제품이다. 이 제품은 kickstarter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.

그리움과 간단함

이 만화경을 만든 사람은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이 제품을 나눠주었고,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. 몇몇은, 이 제품이 어렸을때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고, 몇몇은 이 제품의 간결함과 독틈함에 반했다고 했다.이 제품의 생산매니저 Andrius Šekštelis는 Paperscope가 디지털이 만연한 시대에 좋은 대체품이라고 생각한다. 그리고 그는 당신이 이 만화경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담기를 원한다. “당신은 놀랄것이다” 그는 단언한다.

책임적인 디자인

“paperscope” 창시자인 Žilvinas Stankevičius는 벌써 몇개의 만화경을 만들어놨다. 그는 이 장난감을 우표에 넣는 아이디어가 어렸을적의 호기심, 그리고 만약 이게 실현된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추측에서 왔다고 한다.이 종이만화경을 위해서 필요한것은 오직 8쪽과 당신의 5분이다. ” 이 장난감은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. 이건 많이 재사용 될수 있어요. 이 제품을 만들때 생태학적 관점이 저에게 가장 중요했습니다.” 종이 만화경 발명가 Ž. Stankevičius는 말한다.

다기능적인 창작품

이 새롭게 만들어진 우표는 많은 목적을 위해 사용될수 있다. 이 만화경은 행사 초대용으로 쓰일 수 있다. 그리고 이 장난감은 비공식적 교육에도 사용된다 :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미지의 끝없는 탐험은 상상력에 도움이된다. 여행가에게는 소원을 빌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된다. “paperscope” 의 발명가는 이 kickstarter의 후원자는 망원경을 이번 겨울휴가 전까지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.

paperscope_15 paperscope_06 paperscope_03 paperscope_02 paperscope_11 paperscope_10 paperscope_07 paperscope_12 paperscope_09 paperscope_01 paperscope_14 paperscope_04 paperscope_08 paperscope_05 paperscope_13